콘텐츠바로가기

'힙합의 민족' 이경진, "열심히 망가지겠다"

입력 2016-04-02 16:50:41 | 수정 2016-04-02 16:54:54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힙합의민족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힙합의민족



'힙합의 민족' 이경진이 출연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힙합 프로듀서들이 할머니 래퍼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힙합의 민족'에 출연한 힙합 프로듀서들은 이경진이 등장하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한해는 "나오셨을 때 어깨를 들썩이시는 게 귀여우셨다"며 첫인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년여 간 암 투병생활을 했지만 건강을 되찾은 이경진은 "제가 과거 아팠던 생각을 하니까 용기가 생겨 이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거 같다"며 "그냥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망가져 보려고 한다"고 '힙합의 민족' 출연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힙합의 민족'에서 16인이 모두 등장하자 '힙합의 민족' MC 신동엽은 "할머니들은 프로듀서 중 아는 사람이 있냐?"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이경진은 "치타는 안다. 내가 이번에 '쎈언니'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MC들은 "'쎈언니'는 제시의 곡이다. 시작부터 디스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