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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딴따라' 박진영 컴백, 중국집 먹방으로 하정우 패러디 '살아있네'

입력 2016-04-05 17:12:54 | 수정 2016-04-11 14: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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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살아있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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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살아있네'


대한민국 대표 '딴따라' 박진영이 컴백한다.

박진영은 5일 오후 5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발표되는 디지털 싱글 '살아있네'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영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명장면인 배우 하정우의 식당 신을 절묘하게 패러디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얼굴로 하정우의 유행어 '살아있네'를 능청스럽게 내뱉는 박진영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명대사인 하정우의 '살아있네' 목소리를 직접 삽입, 티저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영화 속 배우 하정우의 목소리를 수록하는 것과 관련 영화배급사와 하정우 모두 흔쾌히 승낙, 박진영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오는 10일 컴백하는 박진영의 디지털 싱글 '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가요계에서 데뷔 2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살아 숨쉬며 열정 넘치게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면서도 가감없이 담아낸 노래다. 가수겸 프로듀서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박진영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어머님이 누구니’로 각종 온라인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가온차트 2주 연속 1위(디지털 종합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오르며 가온차트가 생긴이래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최고령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또 박진영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남자 가수상과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고,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상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시상식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실력파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명실공히 인정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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