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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종영까지 관전 포인트는 '죽느냐 사느냐'"

입력 2016-04-07 11:31:43 | 수정 2016-04-07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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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윤명주 중위 役 김지원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 사진 = K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 사진 = KBS 방송 캡처


[ 한예진 기자 ] 배우 김지원이 종영까지 얼마 남지않은 '태양의 후예'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이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북한군 안상위(지승현)와 마주친 뒤 시진은 피투성이가 되어 의식을 잃은 채 모연의 병원에 실려오는 위기를 맞았다.

김지원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죽음에 대해서는 한 가지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는 게 어렵긴 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누가 죽나 안 죽나 가슴 졸이며 보시면 돼요. 그 마음을 끝까지 갖고 계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라며 "다들 죽긴 죽는데 누가 죽냐고 묻더라고요. 누군가 한 명이 죽음을 맞이할 것 같다고. 재미 없을까봐 가족들한테도 비밀로 했어요"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명주(김지원)는 서대영(진구)에게 "나 때문에 불행해 질거면 혼자 행복해져"라며 가슴 아픈 이별을 통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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