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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태관·황치열·도상우, 대세 송중기를 넘어서는 매력어필 포인트

입력 2016-04-08 14:16:27 | 수정 2016-04-08 1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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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태관·황치열·도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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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태관·황치열·도상우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조태관, 도상우, 가수 황치열이 '대세' 송중기를 넘어서는 매력을 셀프 홍보했다.

지난 7일 KBS2 '해피투게더'에 조태관, 도상우,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송중기가 요즘 제일 핫하기는 합니다만 그를 능가하는 매력을 가진 분들을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매력에 대해 꼽아달라 요청했다.

황치열은 "몸은 제가 조금 더 좋지 않나"라면서 수줍어했다. 이어 "춤도 제가 조금 더 잘 추지않나, 성대는 제가 조금 더 예쁘지 않나"라고 꼽았다.

장위안은 "중국에서 송중기의 인기가 대단하다. 잘못 말하면 욕을 엄청 먹을 수도 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고심하더니 "송중기보다 중국말을 잘한다"라고 말했다.

장위안은 송중기의 중국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국민 남편이다. 남자친구 있는 사람들도 '내 남편은 송중기'라고 할 정도다. 송중기 때문에 부부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 배우 조태관은 "한국말은 못할지 몰라도 영어와 각종 사투리, 영어 사투리를 더 잘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방송에 출연한 도상우는 "군대에서 욕을 안먹기 위해서는... 키가 조금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 송중기가 작다 이거죠?"라며 농을 치자 도상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송중기님 사랑합니다"라고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투’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0.3%P 상승한 7.4%, 수도권은 7.6%을 기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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