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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12.2%로 집계, "역대 가장 높은 비율"

입력 2016-04-09 19:22:07 | 수정 2016-04-09 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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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12%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이틀간 진행된 20대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12.2%로 잠정 집계됐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총 선거인 4천210만398명 가운데 513만1천72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직전 전국단위 선거인 2014년 지방선거 때의 누적투표율 11.5%를 약간 웃도는 것으로,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한편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고, 전국단위 선거에 적용된 것은 2014년 지방선거가 처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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