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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춘기 소녀, 정체는 배우 윤유선

입력 2016-04-10 11:01:34 | 수정 2016-04-10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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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춘기 소녀 /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사춘기 소녀 /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사춘기 소녀의 정체는 배우 윤유선으로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대결 무대에는 '사춘기 소녀'와 '랩소디'가 가창 대결을 펼쳤다.

솔지는 '랩소디'에 대해 "목소리를 듣자마자 가수 느낌이 났다"고 예측했다. 홍진영은 "정경화 선배 아니면 소냐 선배가 아닐까 싶다"고 예상했다.

김구라는 사춘기 소녀에게 “심수봉 영향을 많이 받은 50대 같다”고 말했다.

'랩소디'와의 대결에 패한 '사춘기 소녀' 정체는 42년차 배우 윤유선이었다.

정체를 공개한 윤유선은 “복면가왕에 나오기로 결정한 뒤 보기만 해도 떨리더라”며 수줍어했지만 이내 “미니스커트까지 입고 나왔는데 50대?”라며 발끈했다.

연예인 판정단 조장혁은 "풍납동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알고 있다. 그쪽 동네 최고 얼짱이었다. 남학생들이 윤유선을 보겠다고 우르르 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윤유선은 "너무 일찍 데뷔해 다른 것에 도전할 기회가 없었다"고 '복면가왕'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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