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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은 혜리 '딴따라', 토일은 민아 '야수의 미녀'…걸스데이 全盛時代

입력 2016-04-12 09:50:12 | 수정 2016-04-12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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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딴따라' 혜리 이어 '야수의 미녀' 주인공 캐스팅
민아, '야수의 미녀' 캐스팅 혜리 '딴따라' 뒤 잇는다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민아, '야수의 미녀' 캐스팅 혜리 '딴따라' 뒤 잇는다 /한경DB


걸스데이 민아가 지상파 첫 주인공을 맡는다. 같은 그룹 멤버 혜리와 투톱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질 계획이다.

12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가 SBS 새 주말드라마 ‘야수의 미녀’의 여주인공 공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야수의 미녀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와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민아는 여주인공 공심역을 맡게 됐다.

민아는 mbc 드라마 ‘달콤살벌패밀리’,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영화 '홀리' 등에 출연해 연기 합격점을 받아 왔다.

걸스데이에서 연기 겸업 중인 멤버는 혜리 이후 두 번째. '응답하라 1988'로 신드롬을 몰고 왔던 혜리는 앞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정그린 역 출연을 확정했다.

혜리와 민아는 연기 도전 초반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시작했다. 그러나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끈기있게 도전해 스스로 선입견을 깬 스타로 평가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아가 혜리의 뒤를 이어 '걸스데이' 전성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 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야수의미녀’는 드라마‘냄새를보는소녀’.‘옥탑방왕세자’로 로맨스 코메디물의 정석을 선보였던 이희명 작가의 신작으로, ‘냄새를 보는소녀’,‘타짜’를 연출한 백수찬PD가 함께 연출을 맡아 대박 로맨스코메디 드라마의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수의 미녀’는 ‘미세스캅’ 후속으로 5월14일 방송 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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