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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OA' 설현의 동물원 피크닉, 초아의 오토바이 배우기…걸그룹의 은밀한 취향

입력 2016-04-12 14:34:19 | 수정 2016-04-12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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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OA' 기자간담회
채널AOA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채널AOA /사진=변성현 기자


걸그룹 AOA가 평범한 20대 여성으로서 은밀한 취향을 털어놨다.

12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장르 정복 리얼리티 '채널AOA'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채널AOA'를 통해 멤버들은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색다를 매력을 끌어낼 계획이다. 이에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지민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이사님이 안보내주셔서..."라고 당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공연이나 일을 하러는 자주 갔는데, 일본만 해도 놀러 가본적은 한 번도 없었다. 가까운 곳에 놀러가지는 못했는데. 꼭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초아는 다소 남성적인 바람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배우고 싶은 것은 바로 오토바이. 초아는 "처음 미팅때부터 말씀드렸다"면서 "방송에서 다른 것을 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기회가 생기면 꼭 오토바이를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유나는 "면허를 재작년에 땄다. 드라이브를 해본적이 없는데 채널AOA를 통해 꿈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질주본능이 있더라. 차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민아는 "벚꽃 축제가 끝나기 전에 꼭 운전을 해서 보러가고 싶다"라고 소녀 취향의 소망을 전했다.

뒤이어 설현 또한 "동물원이나 놀이동산에 소풍을 가고 싶다"는 소박한 바램을 드러냈다. 그는 "놀이기구도 타고 싶고, 잔디에 돗자리 깔아놓고 김밥싸서 여유 즐기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찬미는 "새로운 직업을 체험해보고 싶다. 미용사는 이미 도전해 봤기 때문에 이제는 스킨스쿠버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채널AOA'는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전 멤버가 참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태그라인에 따라 다른 장르에 도전한다. 방송에서 AOA는 20대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오피스 리얼리티부터, 뷰티 리얼리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예정.

방송 당일 AOA가 직접 참여한 5~8개의 클립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 된다. 오는 12일 오후 7시 디지털 생중계와 밤 12시 온스타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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