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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홀어머니와 외로운 생활?…과거 어땠나

입력 2016-04-12 16:02:38 | 수정 2016-04-12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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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 사진 = 한경DB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쓴 책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2013년 '혜교의 시간-조곤조곤 나직나직 천천히'라는 포토 에세이집을 냈다.

책에서 송혜교는 "홀어머니의 외동딸. 그러면 어쩐지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 같지만 나는 엄마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랐다. 엄마와 아주 밀착되었던 어린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줄 수 있다는데, 그런 면에서 나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아직 넉넉하게 돌려주지는 못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송혜교는 전범기업으로 알려진 일본 미쓰비시의 자동차 광고를 거절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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