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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 연속 방송…이진욱·문채원, 철창 넘어선 사랑 통할까

입력 2016-04-14 15:10:00 | 수정 2016-04-1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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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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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미스터블랙' 이진욱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철창에 갇혔다.

오는 14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제작 이김프로덕션) 9회와 10회가 연속 방송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방송 시간은 물론, 극적인 전개를 풀어내며 영화 같은 재미를 예고했다.

지난 ‘굿바이 미스터 블랙’ 8회는 차곡차곡 쌓아왔던 사건들의 얼개가 맞춰지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블랙 차지원(이진욱 분)과 민선재(김강우 분)의 대립과 심리전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차지수(임세미 분)의 생존이라는 반전도 밝혀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차지원과 김스완(문채원 분)의 로맨스 역시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였다.

한층 깊어지는 복수와 멜로에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4월 14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9회, 10회 연속 방송을 앞두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차지원의 모습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원은 수감복을 입은 채 철창에 갇혀 있다. 차디찬 수갑이 차지원의 두 손을 옭아매고 있다. 김스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알아채고,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었던 차지원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복수심으로 다시금 날카롭게 불타오르는 차지원이 눈빛이, 그의 반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차지원은 MRB의 아시아 총괄매니저로서 민선재와 백은도(전국환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내밀었다. 그랬던 그가 갇히게 되면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서처럼 다시금 나락으로 떨어진 차지원. 과연 차지원을 철창 안에 가둔 인물은 누구일까? 차지원이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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