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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제대 후 첫 드라마 남달랐던 의미 (종영소감)

입력 2016-04-15 10:43:52 | 수정 2016-04-15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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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종영
송중기 "유시진 표현에 고민 많았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진=블러썸기사 이미지 보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진=블러썸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중기는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청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털어놨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는 저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었던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대 후 첫 드라마이며 사전제작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또 "'유시진'이라는 인물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중하고, 책임감이 강한 친구라..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랜기간 많은 노력과 준비로 만든 작품인데, 벌써 마지막 방송이라니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크다. 그동안 '태양의 후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제작진, 배우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마지막 회에서 송중기는 언제나처럼 명예로운 군인의 모습과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송혜교(강모연 역)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극중 송중기는 직설적이면서도 담백한 돌직구 ‘총알 고백’과 설렘과 동시에 힐링을 선사하는 전매특허 ‘심쿵 농담’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군인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인류애를 보여주며 감동까지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빈틈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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