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구마모토현 지진, 사망자 32명 확인 "외교부 신속대응팀 파견"

입력 2016-04-16 17:57:47 | 수정 2016-04-16 17:58:01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2명으로 늘었다.

구마모토현 경찰본부는 이날 "14일부터 발생한 일련의 지진으로 숨진 사람이 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NHK는 두차례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가 2천100명 이상이 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한편 정부는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관련, 외교통상부 신속대응팀을 17일 현지에 파견한다.

외교통상부는 16일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7일 새벽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인근 공관에서도 지원인력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