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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사과' 이수 아내 린 "뻔뻔한건 모르겠는데…" 의미심장 발언

입력 2016-04-19 11:46:46 | 수정 2016-04-19 1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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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린 / 사진 = 이수 린 결혼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이수 린 / 사진 = 이수 린 결혼 화보


가수 이수가 과거 성매매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한 가운데 그의 아내 린의 SNS 글이 주목받고 있다.

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뻔뻔한 건 모르겠는데 불쌍한 사람은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특히 린이 해당 글을 게재한 전날은 EMK 뮤지컬컴퍼니가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이수를 캐스팅했다고 밝힌 날이다. 다수의 누리꾼들이 항의하자 린이 해당 글을 올린 것.

앞서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됐지만 초범임을 감안, 2010년 5월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받는 것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EMK 뮤지컬컴퍼니 측은 "캐스팅 하차를 요구하는 보이콧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계획대로 공연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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