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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혜리 "덕선과 분위기 비슷해, 차이 두려고 노력했다"

입력 2016-04-19 15:25:19 | 수정 2016-04-19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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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혜리, 전작에 대한 부담감 털어놔
'딴따라' 혜리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딴따라' 혜리 /사진=변성현 기자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종영 3개월만에 차기작 '딴따라'에 출연한다. 명랑해
보이는 그였지만 부담감은 있었다.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새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이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차기작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호쾌하게 웃었다.

그는 "(전작과) 분위기 자체가 비슷할 수 있다. 밝은 친구라. 차이점을 두려고 했던 것이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제일 노력했던 점이다. 무엇보다 잘 하고 싶었고, 재밌게 표현하고 싶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 "덕선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린이에 대해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있다. 그래도 될까요?(웃음)"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혜리는 "굳이 피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린이를 표현하려는 그런 표현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이어 자신의 캐릭터와 유사한 역을 맡았다는 질문에는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 아직도 잘 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행복하다. 조금 더 여러분들이 익숙한 모습,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드라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유영아 작가와 ‘미남이시네요’를 연출한 홍성창감독, 그리고 ‘퍽’의 이광영감독이 의기투합한 기대작.‘돌아와요 아저씨’후속으로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방송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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