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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장현승, 결국 탈퇴…8개월 남은 전속계약, 그가 할 수 있는 것

입력 2016-04-20 09:59:11 | 수정 2016-04-20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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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비스트 탈퇴 공식입장
장현승 비스트 탈퇴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장현승 비스트 탈퇴 /사진=한경DB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공식 탈퇴한다. 끊임없이 제기되던 태도 논란은 이로써 마무리 될까.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장현승이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음악적 견해에서 비롯된 성격차이"를 탈퇴 이유로 들었다. 이에 비스트는 현재 멤버인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으로 꾸려진 5인 체제로 활동 할 계획이다.

장현승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빅뱅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예능 '빅뱅 다큐'로 세간에 이름을 알렸으나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이후 큐브와 전속계약을 마친 후 2009년 6월 비스트의 보컬로 데뷔했다.

장현승은 팀 활동 외에도 같은 소속사 포미닛의 현아와 '트러블 메이커'라는 유닛을 결성, 기존 비스트에서의 이미지를 탈피해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또 솔로 앨범, 뮤지컬 등에서도 활약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장현승은 소속 그룹 비스트의 무대에서보다 솔로, 개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장현승은 올해 12월 큐브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남은 활동 기간은 8개월여. 일각에서는 장현승이 일련의 논란을 딛고 음악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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