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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무슨 말 했나 보니

입력 2016-04-21 02:14:29 | 수정 2016-04-21 0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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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하차 / 사진=EMK뮤지컬컴퍼니기사 이미지 보기

이수 하차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수가 ‘모차르트’ 하차 심경을 전했다.

20일 엠씨 더 맥스 이수가 뮤지컬 ‘모차르트’ 캐스팅 논란과 관련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진다”라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수는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이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됐지만 과거 성매매 전력을 이유로 하차 요구가 빗발쳤고 결국 뮤지컬 하차가 최종 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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