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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자동 양조장 증후군 환자들의 속사정 "술도 안 마셨는데…"

입력 2016-04-24 11:40:30 | 수정 2016-04-24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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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자동 양조장 증후군
자동 양조장 증후군 /서프라이즈기사 이미지 보기

자동 양조장 증후군 /서프라이즈


'자동 양조장 증후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MBC '서프라이즈'에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음에도 술 취한 기분이 드는 '자동 양조장 증후군'이 소개됐다.

뉴욕에 거주 중인 한 여성은 파티 후 귀가하던 중에 경찰에 음주 검사를 받았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만취 상태 판정을 받은 것.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자동 양조장' 증후군 환자였던 것. 이는 장 속에서 효모균이 번성하면서 알코올로 발효되는 것. 몸 자체가 술을 만드는 '양조장'으로 바뀐다.

일부 전문가들은 '자동 양조장 증후군' 원인으로 지나친 항생제 복용을 꼽았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 양조장 증후군'을 앓는 환자는 50여명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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