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계춘할망' 류준열, 파마 머리에 문신까지…'강렬한 존재감' 과시

입력 2016-04-25 08:16:20 | 수정 2016-04-25 11:40:07
글자축소 글자확대
창감독 "오디션 때부터 남다른 연기력…귀한 신인배우가 탄생했다"
'계춘할망' 류준열 / 영화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계춘할망' 류준열 / 영화 스틸컷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 대세남으로 자리잡은 배우 류준열이 영화 '계춘할망'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데뷔작 '소셜포비아'로 관객들의 시선을 끈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안정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한민국 대세남으로 거듭난 류준열이 '계춘할망'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계춘할망'에서 혜지의 과거를 아는 서울 친구 ‘철헌’역을 맡았다. 파마 머리에 귀 뒤에 특이한 모양의 문신을 새긴 ‘철헌’으로 완벽 변신해 그동안 보여줬던 유쾌발랄하고 다정한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연기를 보여준다. ‘철헌’은 가족을 찾아 제주도로 간 혜지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과거의 사건을 언급하며 협박하는 서울 친구로, 류준열이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창감독은 “오디션 볼 때부터 너무 잘해서 대성할 배우라고 생각했다.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더 확장해서 볼 줄 알더라. 한국영화를 짊어지고 갈 귀한 신인배우가 탄생했다”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자연스러운 류준열의 연기를 극찬했다.

'계춘할망'을 통해 류준열은 극 중 혜지와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은 물론, 혜지가 숨기는 12년의 과거에 대해 위협을 하며 영화에 극적 긴장감을 더해줄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세남 류준열의 참여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는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가족 감동 드라마. 오는 5월 19일 개봉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