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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태양의 후예' 김민석에 러브콜…"귀엽고 남동생 같아"

입력 2016-04-26 16:17:15 | 수정 2016-04-26 1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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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에이핑크 정은지 /한경DB


데뷔 첫 솔로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겸 배우 정은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에이핑크 리드보컬로, 배우로 맹활약을 펼친 그녀가 이번에는 솔로 앨범을 통해 포크 음악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최근 아리랑TV와의 인터뷰에서 정은지는 첫 솔로활동 소감에 대해 "내 이름만 가지고 한다는 게 책임감이 생기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다들 밝고 신나고 경쾌한 노래들을 많이 듣는데 포크송이라고 하면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그런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포크송을 잘 들어 주시지 않을까한다"는 유쾌한 답변을 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정은지는 솔로앨범을 통해 쟁취하고 싶은 수식어로 '따뜻함'을 꼽았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사람이 꿈이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위로를 받길 원해서였다"며 "이번에 제가 발표한 노래를 통해 나 또한 '위로'나 '따뜻함'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노래 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호흡을 함께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김민석을 꼽으며 "굉장히 귀엽고 남동생 같은 느낌이 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8일 공개된 정은지의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의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멜론을 비롯한 엠넷,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등 전 음원차트에서 4월 3주차 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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