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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종영 소감 "많은 생각 하게 한 작품"

입력 2016-04-27 09:09:18 | 수정 2016-04-27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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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 선과 악 오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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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배우 유준상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은 지난 26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이중성을 지닌 국민앵커 윤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준상이 연기한 윤희성은 표면적으로는 국민앵커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테러를 일으키는 ‘피리남’의 배후인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한 인물.

유준상은 극 중 ‘피리남’이 보여준 이중적인 행동부터 그가 ‘피리남’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절절한 사연에 이르기까지 공포, 분노, 죄책감, 슬픔, 희열 등 다양한 감정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모습으로 연기해 내 매 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그가 표현해내는 ‘악’의 모습은 “소름 끼칠 정도”라는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서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과 소감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공개된 영상에서 “그 동안 ‘피리부는 사나이’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이고, 많이 격려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유준상은 스태프들 한 명 한 명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유준상 표’진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냈다. 또한 밤샘 촬영과 쉼 없이 달려 온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경 나온 시민들의 사진과 사인 요청에 일일이 친절하게 응하며 유준상의 따뜻한 면모를 끝까지 보여줬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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