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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 '엉덩이' 넘어 시청자 사로잡은 '청춘의 덫'

입력 2016-04-27 10:45:08 | 수정 2016-04-27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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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 출연
'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 '청춘의 덫' /JTBC기사 이미지 보기

'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 '청춘의 덫' /JTBC


'슈가맨' 안수지가 '청춘의 덫'을 부르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올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28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치솟았다. 평균 시청률(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은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바나나 걸'로 알려진 안수지가 1999년에 방송된 드라마 '청춘의 덫' OST를 부르는 장면이다.

안수지는 "20대 초반에 기획사 몰래 '지수'라는 이름으로 OST를 불렀다"며, "그 드라마가 당시 시청률 50%를 넘어서며 인기가 굉장했다"고 전했다.

안수지는 무대에서 '청춘의 덫'을 라이브로 불렀고, 노래를 기억하는 세대별 관객들은 따라부르며 환호했다.

이날 방송에는 철이와 미애와 '바나나걸' 안수지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너는 왜'로 잘알려진 철이와 미애는 녹슬지 않은 뛰어난 안무와 DJ 실력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는 2003년 나이트클럽을 들썩이게했던 '엉덩이'를 부른 바나나걸(안수지)이 등장했다.

또한 '쇼맨'으로는 제시&한해와 걸그룹 I.O.I가 나섰다. 제시&한해는 파워풀한 보컬과 래핑으로 '너는 왜'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몄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I.O.I는 '엉덩이'를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판정단의 평가 결과 이날의 승리는 유재석 팀의 I.O.I에게 돌아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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