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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머슬마니아' 차은교 "대회 비키니 차림, 처음엔 아버지가 반대"

입력 2016-04-27 17:16:47 | 수정 2016-04-27 1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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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21살 차은교의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청순하고 수수한 얼굴과는 달리 성숙하고 여성미 넘치는 몸매로 반전매력을 선사한 그는 머슬마니아 최연소 타이틀을 증명해 보였다. 차은교는 콘셉트에 맞게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함과 동시에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시키며 촬영에 임했다.

차은교가 함께한 이번 bnt 화보 촬영은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연출, 그가 최연소 마니아로 주목을 받은 만큼 이에 적합한 운동복 화보로 진행됐다.

차은교가 착용한 두 가지 콘셉트 의상은 시즌 제한 없이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요가나 피트니스, 데일리룩, 에슬레저룩으로도 손상이 없을 정도였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은교는 "비키니를 입고 남들 앞에 선다는 것 때문에 처음엔 아빠가 반대하셨어요. 게다가 제가 원래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 게 없었거든요. 이것저것 조금 하다마는 스타일이고 아빠가 그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운동도 많이 반대를 하셨어요"라고 첫 대회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제가 상반기 대회 때 2등을 하고 아빠가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운동을 즐겁게 꾸준히 하니까 그때 마음을 열어주셔서 하반기 대회 때는 대회장에 오셔서 직접 응원도 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또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방향을 잡진 않았지만 트레이너나 의료미용 관련 일을 하고 싶어요. 저만의 뷰티 팁이 있다면 먹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사진 = 비엔티 화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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