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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공포는 계속…두 번째 감염자와 필리핀 여행한 형도 '양성'

입력 2016-04-29 12:31:05 | 수정 2016-04-29 1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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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환자 양성 확인
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환자 발생 /사진=YTN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지카바이러스 세 번째 환자 발생 /사진=YTN 방송화면

지카바이러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확인된 두 번째 환자 K씨(21)와 함께 필리핀을 다녀온 형(22)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형(21)을 상대로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을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두 번째 환자의 형은 발열, 발진 등 감염증과 관련한 증상이 없었으나 혈액, 소변, 타액 등에 대한 유전자검사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관계자는 "형은 증상이 없어 환자로 분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해 대응책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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