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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김태리, 박찬욱 감독 선택을 받은 소녀 "죽을 것 같다" 소감

입력 2016-05-02 11:13:15 | 수정 2016-05-02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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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김태리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아가씨' 김태리 /사진=최혁 기자


박찬욱의 새 얼굴, 배우 김태리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화 '아가씨'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제6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돼 기대감을 더했다.

15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김태리는 박찬욱의 선택을 받았다. '아가씨'는 그의 공식 첫 데뷔작. '아가씨'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가장 강렬한 매력의 캐릭터 하녀 숙희 역을 맡았다.

그는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등장, "이런 자리는 생애 처음"이라면서 "죽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스틸컷



작품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김태리)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의 얽히고 설킨 욕망의 사슬을 그린다. 6월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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