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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박나래, 농익은 30대의 끼부림…19禁 멘트에 교수님도 '소~름'

입력 2016-05-03 09:54:45 | 수정 2016-05-03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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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슬아슬한 19금 멘트를 남발했다.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되는 '오늘부터 대학생'에서 박나래가 학생들에게 농염한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

박나래는 첫 등교날, 조원으로 뽑히기 위해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자리에서 농염한 눈빛과 함께 “성인 여자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밀도 높은 19금 멘트를 던져 학생들을 폭소케 했다.

아슬아슬한 19금 토크는 체육교육과 수업시간에 절정을 이뤘다. 박나래가 처음 만난 교수님을 나래바에 초대하며 “나래Bar에 가면 2박3일동안 못 나오는데…결혼은 하셨냐”고 묻고, 교수님이 결혼했다고 답하자 “그럼 그 날은 결혼 안 한 것처럼 놀자”며 끈적한 눈길을 보낸 것.

이어 박나래는 교수님의 어깨를 붙잡은 채 ‘나 오늘 집에 안갈래’ ‘날 그냥 보내지 마’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춤을 추는가 하면, 갑자기 교수님 쪽으로 몸을 가깝게 밀착해 교수님을 당황케 하는 등 추파를 서슴지 않았다.

또 남학우들과 짝피구를 하면서도 사회자에게 “파트너와 손을 떼면 안 되는 룰은 없나요?”라며 항의해 파트너와 이유 있는 밀착 스킨십(?)을 하기도.

'오늘부터 대학생'은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 예능 어벤져스 4인방의 좌충우돌 캠퍼스라이프를 그리는 리얼 학교생활적응기. 시조새급 복학생들이 스무 살 신입생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체험하며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아낸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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