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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청률과 조금 다른 화제성 순위…시청률 저조한 '딴따라'의 반전

입력 2016-05-03 10:15:57 | 수정 2016-05-03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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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화제성 조사 1위
'딴따라' , '국수의 신'기사 이미지 보기

'딴따라' , '국수의 신'


TV 드라마의 화제성이 시청률과는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TV 화제성 조사 회사 굿데이코퍼레이션은 2016년 4월 4주차 드라마 부문 1위는 SBS ‘딴따라’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2위 KBS2 ‘국수의 신’, 3위는 SBS '대박'이다.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첫 방송 당시 출연진 만큼의 화제는 이끌지 못했다. 그러나 3,4회 방송 후에는 긍정적 평가로 돌아섰다. 같은 날 방영되는 '국수의 신’은 2회 방송 후 일일 화제성에서는 ‘딴따라’를 앞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3주 연속 하락 추이를 멈춘 월화드라마 ‘대박’도 초반 연기력 이슈에서 벗어나 앞으로 세 프로그램의 뜨거운 접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4위 KBS2 월화드라마 ‘조들호’ 뒤로 5위와 6위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월화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차지했다.

평일 10시 방송되는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에서 가장 앞선 작품은 '동네변호사 조들호'(11.0%, 닐슨코리아)다. 뒤이어 '대박'(8.9%), '굿바이 미스터 블랙'(8.7%)이 차지했다. 화제성 1위인 '딴따라'는 8.3%의 시청률로 4위를 차지, 화제성 조사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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