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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민족' 문희경, 송민호와 콜라보 무대 '엄마야' 공개

입력 2016-05-07 17:20:03 | 수정 2016-05-07 1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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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힙합의민족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힙합의민족



문희경이 송민호와 함께 '힙합의민족' 무대에 섰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한 세미 파이널 경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힙합의 민족'에서 문희경은 송민호를 만나 “가족을 뭉클한 감정으로만 풀어 가는 것이 싫었다”며 “딸이 지금 고1인데 상전 모시듯이 살았다. 딸을 디스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이어 문희경은 '힙합의민족' 무대에 오르자마자 고무장갑과 앞치마를 벗어 던지고 엄마의 서러움을 풀어냈다. 특히 “엄마야, 왜 또 불러” “멋있어 한마디가 어렵나” “지가 제일 잘난 줄 알아 넌 중2병”이라는 가사는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등장부터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문희경과 송민호는 결국 169점을 획득하며 단숨에 '힙합의민족'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송민호의 소속사 대표 양현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민호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송민호는 문자를 통해 자신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문희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희경의 메시지 속에는 "'엄마야' 음원허락을 해주시는 게 어떨지요? 죽기전의 소원이랍니다"라며 "양사장님 팬이었어요"라는 말이 담겨 있었고 양현석은 "0509 낮 12시 음원공개 결정"이라고 답해 음원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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