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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이제훈 "말순이와 감자·고구마 나눠먹으며 친해졌다"

입력 2016-05-08 13:15:22 | 수정 2016-05-08 1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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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홍길동 이제훈 / 사진 = 탐정홍길동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탐정홍길동 이제훈 / 사진 = 탐정홍길동 스틸컷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주연 배우 이제훈이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하 ‘탐정 홍길동’)이 입소문을 통해 개봉 4일 만에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제훈과 극중 말순 역을 연기한 아역 배우 김하나 양의 활약이 흥행 요인이기도 하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말순이는 감독님이 어떤 이미지만 보고 캐스팅해서 데려온 친구였다. 긴장을 덜어주기 위해 감독님과 내가 말순이를 적응시키려 같이 놀면서 과자도 나눠먹었다. 감자, 고구마도 나눠먹으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해맑게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사악하고 못되게, 귀찮다고 짜증을 내야 해서 촬영이 끝나면 미안하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박근형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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