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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결혼 소감 "혼인신고 후 5년만에 결혼, 떨린다"

입력 2016-05-08 14:21:15 | 수정 2016-05-08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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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김가연과 임요환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가연은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좋은 날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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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은 "생각도 못하고 왔는데 저희 결혼식에 사진 세례를 받을 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 축복받게 될 수 있어서 좋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혼인신고 이후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에 대해 "너무 늦으면 못할 것 같았다"며 "지금이라도 할 것 같아서 다행이다. 떨리긴 떨린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는 타이밍을 놓쳤다. 가연씨가 하령이 임신을 했다. 지금은 모든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고 유재석(사회자)씨의 스케줄도 맞아 결혼하기에 이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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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쳐 정식 부부로 신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8월 둘째 딸 하령 양을 득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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