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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건강 '적신호'…이수나 의식불명, 최성원 급성 백혈병 진단

입력 2016-05-09 09:44:03 | 수정 2016-05-09 0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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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의식불명'
최성원 건강이상으로 드라마 하차
이수나 OBS, 최성원 bnt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이수나 OBS, 최성원 bnt 제공

연예계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연예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중견배우 이수나와 배우 최성원이 각각 건강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수나는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쓰러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KBS '연예가중계' 측은 “이수나가 지난 4일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면서 “현재 중환자실에 있으며,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수나의 딸에 따르면 이수나는 고혈압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성원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차기작인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JTBC '마녀보감'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 측은 9일 최성원이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을 진단, 배우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하차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성원은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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