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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노을이' 최성원, 급성 백혈병 진단…초기 증상 보니

입력 2016-05-09 11:33:07 | 수정 2016-05-09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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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급성백혈병 / 사진 = 비엔티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최성원 급성백혈병 / 사진 = 비엔티 화보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가운데 초기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성 백혈병은 백혈병 세포 증가에 따른 증상과 정상 골수 기능 저하에 따른 증상, 혈소판 감소에 따른 증상을 가져온다.

백혈병 세포 증가에 따른 증상에는 림프절 종대, 간 종대, 비장 종대와 뼈의 통증, 이유 없는 잇몸의 붓기 등이 있다. 어지러움과 두통, 잦은 피로감 등의 빈혈 증세는 정상 골수 기능 저하에 따른 것이다. 또한 혈소판 감소에 따라 코피가 자주 나며, 지혈이 잘 안 되고 쉽게 멍이 든다.

한편 최성원이 출연하기로 했던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제작사는 9일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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