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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가능성"…조성호, 범행 전 지인들에 살해 방법 묻고 다녀

입력 2016-05-10 09:36:22 | 수정 2016-05-10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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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조성호, 소시오패스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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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SNS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가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YTN은 조성호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 자신의 지인들에게 살해수법을 묻고 다녔다고 밝혔다. 또한 조성호는 유기 장소였던 대부도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호의 지인은 매체를 통해 "무술 이야기를 하던 도중 어떻게 하면 사람을 한 번에 죽일 수 있을까 이런 얘기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초반 조성호는 피해자 A(40)씨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나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조사에서는 "A씨가 부모님을 비하해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우발적 범행은 계획적 살인보다 낮은 형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거짓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가들은 조성호가 사이코패스가 아닌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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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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