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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윤시윤-곽시양, 어느 두산베어스 광팬의 시청률 공약 "한복 입고 직관 콜!"

입력 2016-05-11 18:06:48 | 수정 2016-05-11 1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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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윤시윤 "시청률 5% 넘으면 곽시양과 야구보러 가겠다"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 /사진=최혁 기자


'마녀보감'의 주역 윤시윤, 곽시양이 이색적인 시청률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魔女寶鑑, 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예상 시청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윤시윤은 "5%만 넘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곽시양을 쳐다보며 "시청률 5%를 넘으면 두산 팬으로서 한복 입고 야구장 한 번 가겠다"라면서 동의를 구했다.

이에 곽시양은 "정말 그렇게 하겠다"라면서 "한복 입고 티켓팅부터 할 건가"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윤시윤은 "절대 카메라 의식하지 않고 야구를 보겠다. 야구 팬분들에게도 일종의 서비스가 될 것 같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염정아는 "조금 덥겠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응원했다.

곽시양은 조금 더 배포 큰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시청률 10%가 넘으면 시청자, 팬분들 중 추첨을 해서 '1박2일'동안 놀러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MC가 "타 방송사 언급한 것 아니냐"라며 농을 치자 현재 KBS '1박2일'에 출연 중인 윤시윤은 "닮은 사람이다"라고 발뺌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등 최강 라인업과 ‘하녀들’ 조현탁 PD의 합류하는 ‘마녀보감’은 오는 5월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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