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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매드클라운 대변인 길 "신혼여행 못가, 축가는 케이윌·정인"

입력 2016-05-13 12:26:24 | 수정 2016-05-13 1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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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매드클라운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들을 프로듀싱할 도끼, 더 콰이엇,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자이언티, 쿠시, 길, 매드클라운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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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은 오는 15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신랑'이다. 이에대해 매드클라운 대신 길이 '대변인'과 같이 설명했다.

길은 "15일 결혼한다. 이태원 모처에 신접살림을 차렸고, 신혼여행은 '쇼미더머니' 촬영 관계로 못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들이 축가를 하고 싶었는데 예비신부가 원하지 않더라. 그래서 축가는 정인과 케이윌이 하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드클라운은 "감사하다. 기쁘고 혼란스럽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혼여행에 대해서는 아내가 굉장히 서운해 한다. 담당 피디님이 인터뷰때 '쇼미더머니' 우승하면 엠넷에서 신혼여행 경비 전액을 주겠다고 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비싼 곳으로 갈거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한동철 PD는 "들은 바 없다"고 일축해 매드클라운을 당황하게 했다.

'쇼미더머니'는 국내 힙합 신드롬을 몰고 온 원조 힙합 오디션으로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이 방송된다. 지난 3월 1차 예선을 시작으로 9000여 명의 시즌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강 프로듀서들과 최강의 래퍼들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은 13일 밤 11시.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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