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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칸 영화제서 베일 벗은 한국의 자부심…마동석 코믹연기 어땠기에?

입력 2016-05-15 16:03:39 | 수정 2016-05-15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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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사 베일 벗은 '부산행'과 출연 배우 마동석기사 이미지 보기

칸 영화제사 베일 벗은 '부산행'과 출연 배우 마동석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이 13일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칸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부산행'은 13일 오후 11시 45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스크리닝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부산행'은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약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영화를 보며 박수를 보내거나 웃음과 눈물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마동석의 코믹연기에 모두 박장대소하며, 기립박수를 보내 칸의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무섭게 달려드는 감염자들과 맞붙는 대목에서도 마동석의 액션은 쾌감을 선사했다.

마동석은 바쁜 촬영스케줄로 인해 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2016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우뚝 선 영화 ‘부산행’은 7월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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