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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사망 하루 전 생전 마지막 사진 남겨…네티즌 '충격'

입력 2016-05-16 10:01:00 | 수정 2016-05-16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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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 사진 = 한경DB


레이싱 모델 故 주다하(31)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5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주다하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6명 중 주다하가 사망하고 나머지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주다하는 사고 직후 목포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주다하는 사망 하루 전인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마지막 사진을 남겨 네티즌들의 슬픔을 더했다. 그는 "오늘은 이걸로 정해따!!!! 촉촉한 피부를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에덜린', '데일리마스크', '팩증샷'에 해시태그(#)를 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주다하가 올린 마지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에게 애도의 댓글로 추모했다.

네티즌들은 "불과 2일전이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해라" "좋은 곳으로 가서 스트레스 받지 말구 하늘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 잃지 말구..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 "이 사진이 마지막사진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등의 댓글로 그를 애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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