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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우성 효과 톡톡…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16-05-17 15:08:44 | 수정 2016-05-17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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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우성


TNMS는 지난 17일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배우 정우성의 출연으로 2.87%(이하 전국, 유료매체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0.32%p 상승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30대 여성이 3.08%, 40대 여성 2.91%, 30대 남성 2.76% 순이었다.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과 ‘난민 문제와 정책’ 주제로 토론했다.

정우성은 전세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11명 중 한 명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이 안건을 가지고 애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비정상회담의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 대해, 난민을 도와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근히 설명해 시청자들을 설득했으며, “우리 문제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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