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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측 "여자친구 국선 변호사 선임, 당연한 절차…필요하면 조사받을 것" (공식입장)

입력 2016-05-18 13:51:56 | 수정 2016-05-18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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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논란


개그맨 유상무 측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취소한 '여자친구'의 국선 변호사 선임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신고자가 조사를 받고, 이후에 필요하면 조사를 받을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경찰에 특별한 연락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도 조금은 답답한 입장이다. 관계자는 "왜 신고를 했고, 왜 취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라면서 "경찰 조사 후 결과가 나오면 (유상무에게)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유상무 측은 "절대로 성폭행이 아니"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유상무의 여자친구 A씨가 같은 날 새벽 3시경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 현장인 모텔로 경찰이 출동했다.

몇 시간 뒤 A씨는 경찰에 신고를 취소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 신고자의 의사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되지 않는다. 피해자는 현재 국선 변호사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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