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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송중기 함께한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 종료…올 가을 공개

입력 2016-05-18 14:08:26 | 수정 2016-05-18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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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KBS 최초 웹 드라마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마음의 소리'가 지난 17일 크랭크업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전문회사) 측은 "'마음의 소리'가 무사히 크랭크 업을 했다. 이광수-김대명-정소민-김병옥-김미경 등 52일 동안 '마음의 소리'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태워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촬영에는 배우 송중기가 함께하며 대박 기운을 불어넣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제작사 크로스픽처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를 성공시킨 서수민 CP가 제작에 참여하며 KBS 예능국 하병훈 PD가 연출을 맡아 KBS 예능국 사상 첫 웹 드라마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순조롭게 첫 삽을 뜬 '마음의 소리'는 5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마음의 소리’는 백수 만화가 조석과 상식을 뛰어넘는 그의 가족의 엉뚱 발칙한 생활밀착 스토리로, 한류 스타 이광수가 백수 만화가 조석 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김대명이 조석의 형 조준 역을 맡았으며, 정소민이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을 맡아 이광수와 코믹 커플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병옥-김미경이 조석의 아버지와 어머니 역을 맡아 엉뚱하고 발칙한 조석네 가족이 완성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마음의 소리' 측은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심쿵 하트샷과 웹툰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해 스틸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달간 함께 고생하고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엄지와 검지를 활용해 하트를 만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손가락 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대명이 앙증맞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에는 이광수의 절친 송중기가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광수와의 의리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송중기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마음의 소리'에 대박 기운을 불어넣었다. 과연 송중기가 어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음의 소리' 관계자는 "모든 촬영을 마쳤고 이제 편집과 공개만 남았다. 배우들이 보여준 매력과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유쾌함을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올 가을 여러분을 찾아갈 '마음의 소리'에 끊임없는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을 추가해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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