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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이 또…" 유상무 성폭행 혐의 논란, 진실은 어디에?

입력 2016-05-18 16:03:22 | 수정 2016-05-18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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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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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유세윤 장동민


개그맨 유상무가 한 여성과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전 3시경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를 했지만 이날 오전 8시 30분경 경찰에 다시 전화를 걸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혐의자가 조사를 받지 않은 상태다. 새벽에 피해자에 대한 인도 조치를 하고 현장에서 증거를 찾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유상무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측은 "술을 마시다 일어난 단순 해프닝일 뿐"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유상무, 장동민, 유세윤이 속한 개그트리오 '옹달샘'은 잇따른 사건사고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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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2013년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경기도 고양시까지 약 30km를 음주 운전을 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18%였던 유세윤은 일산경찰서에 자수했다. 당시 유세윤은 tvN 'SNL코리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SBS '맨발의 친구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또 장동민은 "여자는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처녀가 아닌 여자는 참을 수 없다" "개 같은 X" 등 과거 여성 혐오 발언을 쏟아낸 것이 뒤늦게 공개돼 비판을 받았다. 결국 '옹달샘' 세 멤버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이들이 '눈물의 사과'를 한 지 1년 만인 지난 4월, 사건은 또 터졌다. 장동민은 tvN-O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이혼가정의 아동으로 설정된 동네 친구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를 보냈나 보네. 부러워서 그래. 생일 때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아. 재테크야" 등 한부모가정 자녀를 조롱하는 개그를 해 비난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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