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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그린우산' 혜리 향한 멜로 눈빛으로 달달 로맨스 예고

입력 2016-05-19 08:48:01 | 수정 2016-05-19 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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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쳐


딴따라 지성 혜리

‘딴따라’가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힐링 성장 스토리에 달달 로맨스, 속 시원한 사이다 반격까지 몰아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딴따라’는 2회 연속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딴따라’ 9회는 수도권 8.8%를 기록, 2회 연속 수도권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9회에서는 드러머 서재훈(엘조 분)을 데려오기 위해 고민하는 신석호(지성 분), 정그린(혜리 분), 딴따라 밴드의 모습과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딴따라 밴드로 합류하는 재훈의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석호와 그린 사이에는 로맨스가 움트기 시작했다. 그린은 발로 뛰어다니며 딴따라 밴드 홍보에 온 힘을 쏟았다. 방송국을 돌며 음료수와 딴따라 밴드 CD를 돌리고, 자신의 특기인 아르바이트 능력을 발휘해 중고등학교 앞 편의점, 분식집에 딴따라 밴드 음악을 틀게 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 본 석호는 기특하다고 칭찬을 건네 설렘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석호의 멜로 눈빛이 설렘을 폭발시켰다. 그는 정신과 진료 당시 그렸던 비 맞고 있는 자신의 그림에 초록색 우산을 그려 넣은 그린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됐다. 그린은 “스트레스 비가 홍수처럼 쏟아져도 제가 그린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힘내세요”라는 쪽지를 남겼다. 이에 석호는 그린이 그 동안 자신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음을 깨닫고 그린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한편, 하늘의 성추행 누명을 벗겨줄 중요한 증거가 발견돼 사이다를 선사했다. 사건현장에 떨어져 있던 이지영(윤서 분) 동생 경수의 열쇠고리. 석호는 이 열쇠고리 사진을 케이탑 김주한(허준석 분)에게 보여주며 지영에게 확인해 보라고 압박했다. 이에 열쇠고리를 모른다고 잡아떼며 눈빛이 흔들리는 지영과 분노하는 주한의 모습이 공개돼 사건이 다른 국면을 맞이할 것을 예감케 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 밤 10시 10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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