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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포스트잇 떼고 화환 부수면 1000만원 준다" 논란

입력 2016-05-20 10:35:31 | 수정 2016-05-20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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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마 사건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여성을 추모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 누리꾼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디시인사이드의 한 갤러리에는 "강남역 포스트잇 떼고 화환 부수는 사람에겐 1000만원 계좌로 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1000만원이 들어있는 자신의 계좌 내역을 인증하며 "진지하게 생각있는 사람만 댓글을 달라"고 주문했다.

강남역에는 '일간베스트'가 보낸 근조화환도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을 당한 20대 여성을 추모하는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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