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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복귀전 두 타석만에 교체 "햄스트링 증세"

입력 2016-05-21 10:30:17 | 수정 2016-05-21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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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추신수가 햄스트링 증세로 인해 복귀전에서 교체됐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10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추신수는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염증 진단을 받았다.

추신수는 곧바로 부상자명단(Disabled List)에 올라갔고, 이날 40일 만에 명단에서 해제됐다.

이날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휴스턴 선발 랜스 매컬러스를 상대로 5구 만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 역시 볼넷을 골랐다. 추신수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번에는 매컬러스의 공 7개를 지켜본 뒤 1루에 걸어나갔다.

하지만 추신수는 3회말 라이언 루아와 교체됐다.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가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증세로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텍사스는 5회말 현재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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