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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잠적, 신기루처럼 사라진 멤버들은 어디에

입력 2016-05-23 17:25:22 | 수정 2016-05-23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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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잠적 /엔소닉 트위터


데뷔 5년차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한꺼번에 자취를 감췄다. 엔소닉의 이야기다.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23일 "현재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콘서트 스케줄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존 예정된 공개방송, 팬미팅 등 스케줄 진행을 위해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지만 닿지 않았고, 부득이하게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재도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엔소닉을 응원해주는 슈퍼소닉 팬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들은 지난 5월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9일 귀국했다. 이후 보름동안 잠적한 상태다.

일각에 따르면 멤버들은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 측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엔소닉 멤버들과 현 소속사인 C2K엔터테인먼트는 7년동안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는 2013년 5월 경 발효됐다.

엔소닉은 2011년 싱글앨범 'We Are Super Boys'로 데뷔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초 멤버 교체가 있었으나 이후부터는 일본,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활동을 하며 국내 무대보다 국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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