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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판 '1%의 어떤 것' 하석진 출연 확정…강동원 넘어설까?

입력 2016-05-26 14:49:49 | 수정 2016-05-26 1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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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리메이크 하석진 출연 확정/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1%의 어떤 것' 리메이크 하석진 출연 확정/사진=한경DB


배우 강동원의 아성을 하석진이 넘어설 수 있을까.

지난 2003년 방영된 '1%의 어떤 것'은 모델 출신의 신예 배우였던 강동원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2016년, 13년만에 '1%의 어떤 것'이 리메이크 된다. 제작사에 따르면 강동원이 맡았던 이재인은 배우 하석진이 꿰찼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지난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방영 당시 수많은 폐인을 양산했던 강동원, 김정화의 로맨스는 ‘일요일 아침, 여대생을 깨우는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였다.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강동원이 연기한 이재인을 13년이 흘러 하석진이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하석진이 분하는 이재인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인 재벌 3세로 예의범절이라곤 쌈 싸먹은 싸가지에 까칠하기가 거친 사포같지만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라고.

이에 하석진이 2016년 판 ‘1% 폐인’을 양산하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어떻게 자극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하석진은 “작품과 캐릭터가 지닌 유쾌발랄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첫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또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 원작과 극본을 모두 집필한 현고운 작가가 다시 한 번 집필에 나서고, OCN ‘처용’의 강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의 매력과 신선함을 가미한 순정 로맨스 드라마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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