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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몸 덜 풀렸나…2회만에 시청률 하락

입력 2016-05-27 09:27:21 | 수정 2016-05-27 09: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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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SBS '딴따라' 지성 혜리기사 이미지 보기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SBS '딴따라' 지성 혜리


2016년 2분기 기대작 '운빨로맨스'가 방송 2회부터 시청률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8.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운빨로맨스'는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난 첫 방송분인 10.3%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2위 SBS '딴따라'(8.6%)가 차지했다. '딴따라'는 방송 3사 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회대비 1.1%P 시청률이 올라 눈길을 끈다.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은 8.0%로 꼴찌의 굴욕을 맛봤다.

당초 올해 가장 핫한 배우인 혜리, 류준열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운빨로맨스'와 '딴따라'는 시청률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더 치열한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심보늬(황정음 분)는 구신(김종구 분)의 말에 따라 호랑이 띠 남자를 찾아 다니는가 하면, 옆집으로 이사 온 최건욱(이수혁 분)을 경계하며 자신의 신변을 보호했다. 이어, 건욱이 호랑이 띠라는 말에 식사 약속을 잡은 보늬는 데이트에 앞서 ‘행운의 색깔’을 통해 스타일링을 하려는 등 24시간 미신과 밀착된 생활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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