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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유상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명백히 밝힐 것"

입력 2016-05-31 10:13:48 | 수정 2016-05-31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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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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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유상무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했다.

유상무는 오늘(31일) 오전 9시56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취재진 앞에서 "심려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건에 대한 모든 것들은 정말 진실되게 있는 그대로 경찰 조사를 통해 명백히 밝히겠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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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사에서는 유상무와 피해자 A양의 엇갈리는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유상무는 A씨를 본인의 여자친구라고 말했지만 A씨는 "연인 사이가 아닌 유씨로부터 원치 않는 성관계를 당할 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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