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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안재현, 유학파 은지원도 누른 영어실력…'이 정도였어?'

입력 2016-05-31 13:36:47 | 수정 2016-05-31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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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안재현 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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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안재현 은지원


'신서유기2' 은지원이 영어 실력에서 안재현에게 패했다.

31일 케이블TV tvNgo 웹예능 '신서유기2'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10초 안에 옷 입기! 탈의의 신?' 편에서는 리장 특산품을 두고 특기 대회를 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자신의 특기로 옷 빨리 갈아입기를 내세웠다. 이수근은 "옷 다 벗어버려야지"라며 의욕을 불태웠지만, 은지원 또한 다년간의 아이돌 생활로 인해 옷을 빨리 갈아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예 옷을 벗지도 못했고 탈락했다. 이수근은 은지원이 옷을 다시 곱게 개놓은 것을 보며 "지원이 착한 것 봐라. 다시 옷 개놨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은지원은 "저렇게 해야 힘들더라. 나도 바지 펴다 한 2초 걸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고 커텐 뒤로 들어가려 했으나 은지원이 커텐을 잡아 방해를 했다. 다시 게임에 임했고 그는 완벽히 10초만에 옷을 갈아입고 커피 마시는 시늉까지 해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뽑기는 은지원 특기인 영어 스피드 퀴즈였다. 안재현은 센스 있는 설명으로 총 13개의 영단어만으로도 6문제를 맞췄다.

이어 이수근은 게임 전 의외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강호동은 "저거 다 뽀록난다"고 말했다. 실제 본 게임에선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은지원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유일하게 단어가 아닌 영 문장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은지원 또한 6문제를 맞춰 안재현과 동률이었다. 이때 강호동은 스킨스 게임을 주장하며 상품을 이월시키자고 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재현이가 이긴거다. 능력자와 붙었는데 재현이와 동점이기에 안재현이 이긴 것"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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