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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개봉 이틀만에 50만 관객 돌파…청불 새 역사 쓸까

입력 2016-06-03 09:22:39 | 수정 2016-06-03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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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영화 스틸컷기사 이미지 보기

'아가씨' 영화 스틸컷


영화 '아가씨'가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 50만명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2일 하루 25만 43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 누적관객수 55만 4624명을 기록했다.

청소년 관람불가인 '아가씨'는 6월 1일 개봉 첫 날만 28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아가씨'의 파격적인 소재와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자아낸 것으로 보인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후견인 이모부의 저택에 갇혀 살다시피 하는 상속녀 아가씨, 그리고 아가씨를 노린 결혼사기극에 동참해 하녀가 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민희가 아가씨, 신예 김태리가 하녀 숙희 역을 맡았으며, 하정우가 사기꾼 백작, 조진웅이 이모부 코우즈키로 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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