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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서장훈, 트와이스 몰래카메라에 당황 '땀이 흥건'

입력 2016-06-05 11:24:04 | 수정 2016-06-05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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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는형님'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아는형님' 방송화면


'아는 형님'의 서장훈이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트와이스가 서장훈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이날 정연은 자신의 짝꿍으로 서장훈을 택했다. 정연은 자신을 궁금해하는 서장훈에게 "개명해서 정연이다"라고 했고 서장훈은 "왜 굳이 그 이름으로 했냐"고 했다. 이어 지효의 문제를 서장훈이 맞혔다. 하지만 서장훈은 이미 정연의 짝이었다. 이에 서장훈이 두 명 중 한 명을 골라야 했다.

이어 서장훈은 또 답을 맞혀 정연이 아닌 다른 멤버와 짝이 됐고, 정연은 눈물을 흘리더니 촬영장을 박차고 나갔다.

이에 서장훈은 진심으로 난감해 했다. 정연이 스튜디오로 되돌아오자 서장훈은 "정말 오해하지 마"라며 사과했고, 이때 정연과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며 몰래카메라 였음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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